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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건축사에 공공건축 참여 기회 확대
기사입력 2017-03-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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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진건축사 설계공모전 당선작 보은군 공공실버 주택 건립사업(임태형 건축사사무소 플랜)
젊고 참신한 건축사들에게 공공 건축 설계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건축설계산업 발전을 끌어갈 신진 건축사를 육성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과 함께 신진건축사 대상 공공건축물 설계공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진건축사란 만 45세 이하이고 건축사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개설 신고를 한 자를 뜻한다.


올해도 경기도 재난안전종합체험관외 11건의 사업을 신진 건축사들 대상 설계공모를 추진한다.


올해는 연천시 국공립어린이집(3~4월)과 부천소방서 여월119안전센터(4~5월), 영주시 거점주차장 조성사업(5~6월), 경기도 재난안전종합체험관(6~7월) 등 4건에 대해 국토부가 신진건축사 설계공모 절차를 대행해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신진건축사 설계공모 당선작 오산소방서 청사 신축공사(이경환 더환건축사사무소)
특히 올해에는 신진건축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설계공모 사업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제도개선과 성과 홍보를 통해 신진건축사 설계공모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미래의 건축발전 기반인 신진건축사들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해 지자체와 LH, 수자원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 35개 사업이 추진 완료됐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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