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건설업종, 최근 업황 분위기는?
A) 실적 부진 원인이었던 ‘해외 저수익 공사’ 감소
A) 주택부문 매출 증가…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
A) 해외수주 회복세…안정적 성장 기대감 확대

Q. 부동산시장 불확실성 확대…주택사업 위축 불가피?
A) 올해부터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 감소 전망
A) 분양 감소에 따른 주택사업 단기적 위축 불가피

Q. 주택사업 비중 큰 건설사는? 주가 차별화 올까?
A) 주택사업 비중 큰 종목 : 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
A) 분양 물량 감소로 주택수주 타격 불가피 할 것
A) 주가는 실적보다 업황 영향 커..부진한 흐름 예상

Q. 중동 등‘해외수주’ 살아날까…눈여겨 볼 종목은?

건설주 해외수주 모멘텀
- 중동 플랜트 발주 761억 달러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 전망
- 수혜종목 :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등

Q. 대우건설, 4분기 어닝쇼크…주가 회복도 어렵나?
A) 대우건설, 4분기 대규모 영업적자 기록
A) 해외현장 중심으로 대규모 손실 반영 결과
A) 대규모 손실 이후 실적 회복…기업가치도 회복될 것
A) 주택비중 높아, 시장 위축에 따른 부정적 영향 우려
A) 실적은 회복세이나, 업황 부진 따른 변동성 불가피할 것

Q. GS건설,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모멘텀은?
A) GS건설, 이익 증가 하반기로 갈수록 빨라질 것
A) 해외수주 증가 국면…주가 상승에 기여할 것

Q. 대림산업, 목표주가 11만 원 제시…상승여력 크다?
A) 대림산업, 대형건설사 가운데 가장 저가 종목
A) 이란 수주 가시화…빠른 저평가 해소 기대

Q. “올해 건설업 투자 고민할 시점”? 접근 전략은?
A) 올해 건설업, 해외사업 회복의 원년 될 것
A) 해외사업 비중 높은 기업들에 대한 관심 필요
A) 건설은 ‘사이클 산업’, 올해 변화에 주목할 시점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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