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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MBN] 지갑 속 그 놈
기사입력 2017-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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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갑자기 (土 밤 9시 50분)
2016년 11월, 경기도 양주의 한 주차장에서 오 모씨(44)가 형사들에게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검거된 오씨는 처음에 반항하다가 이내 순순히 형사들을 따라가는데,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998년 10월, 30대 주부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그 모습을 최초로 목격한 사람은 당시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딸. 극악무도한 범죄에 대한민국은 발칵 뒤집혔고 형사들은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다.


하지만 범인의 얼굴이 담긴 CCTV와 DNA를 확보했음에도 범인을 쉽사리 잡지 못하고 18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2016년 10월의 어느 날, 유가족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18년 전 사건의 범인을 찾았다는 것이다.

한 막내 형사의 집념이 만들어낸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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