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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스마트기술로 노후SOC 관리
기사입력 2017-02-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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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앞줄 오른쪽 둘째)이 16일 한강철교 안전대진단 현장을 방문해 드론을 활용해 한강철교의 구석구석을 살펴보면서 구조물의 안정성 여부를 점검했다.

[이승환 기자]

정부가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해 노후한 사회간접자본(SOC)의 성능을 유지·관리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시설물 안전 유지관리 기본계획 등 정책 로드맵을 수립하고 2019년 8월까지 단계적으로 관련 기술 실용화를 추진한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한강홍수통제소 회의실에서 이태식 건설기술연구원장과 강영종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 등 전문가들과 함께 시설물 노후화에 대비한 재정 투자 방향과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설물 유지·관리체계 도입 방안, 해외 노후 SOC 시장에 대한 진출 방안 등을 토론했다.


강 장관은 "스마트 유지·관리 체계를 시설물 관리에 도입해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 유지·관리 비용도 절감하는 일석이조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건설기술연구원의 'IoT 기반 건설 인프라 연구'로 예비타당성을 내년께 타진할 예정이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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