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이 중국어와 토익이 결합된 신개념 결합상품 ‘스펙 올 프리패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펙 올 프리패스는 토익점수 뿐만 아니라 중국어 점수까지 갖추고 싶은 취준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결합상품이다.

중국어 시험인 HSK와 TSC, 토익과 토익스피킹, 오픽 강의가 모두 포함된 패키지 상품으로, 6개월, 12개월, 18개월 중 수강 기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스펙을 준비하는 기간에 맞추어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시원스쿨측은 설명했다.

수강생들은 기간 내 업데이트되는 강좌를 포함한 인터넷 강의를 무제한으로 수강 가능하며, HSK 급수별 필수 어휘집 3종과 신토익 교재 3종을 모두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시원스쿨은 이달 말까지 스펙 올 프리패스를 구입한 회원에게는 추가 60일의 수강 연장 혜택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원스쿨 중국어 및 토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