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최영식의 더 그린] ‘국내 환경운동의 지향점을 찾다!’ 환경운동연합 염형철 사무총장편

‘최영식의 더 그린, 기후변화대응과 Green을 논하다!’
지구온난화를 피부로 느끼고 있는 요즘, 저탄소 경제는 새로운 경제 성장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제 막 첫 걸음을 뗀 국내 저탄소 경제가 날개를 활짝 펼 수 있도록 매일경제TV가 나섰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최영식의 더 그린’에서 최영식 녹색성장진흥원장의 진행으로 매주 분야별 전문가들을 초청, 우리가 추구해야할 저탄소 경제는 어떤 모습인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이번 시간에는 환경운동연합의 염형철 사무총장을 만나 이야기 나눠봅니다.
국내 환경운동의 산실(産室)격인 환경운동연합. 현재 전국 54개 지역에 지부를 두고, 더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각종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염 사무총장은 20년 넘게 환경운동의 한 복판에서 몸 사리지 않고 활약한 실천가. 주로 연합 내 네트워크들을 조정 및 조율하는 그는 환경이 악화일로를 걷는 요즘 더 바빠졌다고 합니다.

환경운동은 특히 정부의 경제 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녹색경제에 대해 할 이야기들이 한 가득이었는데요. 염 사무총장과 환경운동부터 저탄소 경제까지 폭 넓은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역사의 현장에서 뛰고 있는 환경운동연합의 뜨거운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번 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매일경제TV ‘최영식의 더그린’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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