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그린코리아가 청정한 자연으로 환원 관리를 해주는 제품으로 '그린키퍼'라는 “수소 매연 저 감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자동차 및 선박 등 모든 내연기관(디젤, 가솔린, LPG, 화석연료, 보일러)등의 매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그린코라아는 수소 매연 저 감기 “그린키퍼” 장착 후 시동 5~10분 정도 후면 엔진의 모든 찌꺼기가 배출 된 후 즉시 매연(미세먼지)는 99%이상 감소되며, 머플러 뒤에 냄새를 맡아도 무색무취이기에 친환경제품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출력증강으로 인한 연료절감(10~50% 효율)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장점과 수소로 인한 완전연소로 동맥경화를 풀어주듯 엔진 내부를 깨끗이 하므로 엔진의 수명연장 효과의 일석삼조 효과가 있다는 설명도 덫붙였다.

(주)그린코리아의 김인성 회장은 "수소발생 부분에서의 오랜 연구 끝에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와 산소의 이온화 시 원천적인 금속 소재의 산화(부식)으로 수산소 발생의 한계에 부딪쳤었지만, 금속소재로 산화되지 않는 새로운 방식의 전기분해 방식개발과 무금속 소재 개발로 반영구적으로 발생케 하는 수소 발생기를 개발했다"며 "전기분해 시 지나친 전력소모로 배터리 방전문제도 해결한 신개념 조절기 개발까지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와 인고의 노력으로 시대와 환경에 부응하는 제품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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