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롯데홀딩스의 정기 주주총회 결과, 신동빈 회장 등 현 경영진을 해임하는 안건이 부결됐습니다.
현 경영진 해임안은 신동주 전 부회장이 제안한 것으로 이사회에서 표결에 부쳐졌지만 부결됐습니다.
이로써 신동빈 회장은 그룹 지배력을 또 한번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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