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아이가 중국 이우에 디자인센터를 오는 30일 개소합니다.

레드아이는 디자인센터를 통해 중국의 패션동향을 파악하고, 악세사리뿐만아니라 패션잡화의 소비시장을 적극적으로 연구하여. 명실상부한 패션토탈브랜드의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레드아이는 동대문 DDP 매장에 악세사리 핸드메이드 편집샵을 이달말 오픈해 다양한 신진디자이너의 핸드메이드 아이템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토탈 패션브랜드 주식회사 레드아이는 지난달 싱가폴 및 말레이시아에 이어 중국의 태주 정방복식유한공사와 정식으로 라이센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식회사 레드아이의 황순찬대표, 홍동민 경영본부장과 태주 정방복식유한공사의 사군빈대표가 참석하였으며. 계약식과 함께 중국시장의 향후 진입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황순찬 대표이사는 “이번계약은 레드아이 아시아진출 프로젝트에 큰도움이될것으로 기대된다 ”며 중국 매장 확대에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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