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매수가:21,300원 비중:30%

정광익 연구원: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인 GKL은 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다.

2011년까진 신용공약에 대한 문제, 그리고 2012년엔 개별서비스의 부가에 대한 문제가 있었으나, 현재는 이러한 악재들이 사라진 상황이다.

같은 업종의 파라다이스나 강원랜드의 주가도 양호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 목표가를 23,000원으로 잡아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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