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 정보 제공한다…'THE100 매거진' 55호 발간
2020-08-07 16:41 입력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100세시대 종합정보 매거진 'THE100 매거진' 55호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호에는 금융맨에서 교수로, 해외 중장기 자문단에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구자삼 전 교수의 '인생 2막'이 소개됐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비대면 관광지'와 '통영 한달 살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의 의미' 등 100세시대에 필요한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금융 정보는 'ESG와 테슬라'와 '중산층의 경제생활', '겸손과 자격지심 사이' 등입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법정 정년 60세 이후에도 10년은 더 일할 수 있을 만큼 기대수명이 길어지고 있다"며 "다만 은퇴에 대해선 재정적 불안이나 외로움 등으로 부정적 인식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전반적인 노후준비 수준을 높여가야 한다"며 "100세시대 연구소는 은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HE100 매거진'은 NH투자증권 영업점이나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이메일 구독 신청이 가능합니다.
[송복규 기자 / sbg18@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 호에는 금융맨에서 교수로, 해외 중장기 자문단에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구자삼 전 교수의 '인생 2막'이 소개됐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비대면 관광지'와 '통영 한달 살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의 의미' 등 100세시대에 필요한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금융 정보는 'ESG와 테슬라'와 '중산층의 경제생활', '겸손과 자격지심 사이' 등입니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법정 정년 60세 이후에도 10년은 더 일할 수 있을 만큼 기대수명이 길어지고 있다"며 "다만 은퇴에 대해선 재정적 불안이나 외로움 등으로 부정적 인식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전반적인 노후준비 수준을 높여가야 한다"며 "100세시대 연구소는 은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HE100 매거진'은 NH투자증권 영업점이나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이메일 구독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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