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태일-박경, 콘서트 ‘합주실’로 뽐낸 완벽 시너지
2019-05-27 16:14 입력
블락비 태일-박경, 콘서트 ‘합주실’로 뽐낸 완벽 시너지
그룹 블락비 태일과 박경이 완벽한 케미를 뽐냈다.
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태일과 박경의 콘서트 합주실이 개최됐다.
이날 블락비의 ‘로맨틱하게’로 오프닝 무대를 연 태일과 박경은 팬들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시작했다.
이어 ‘잘있어요’와 ‘나 평생 그대를 지킬게’, ‘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등 감미로운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두 사람은 시너지를 자랑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내는 것은 물론, 최근 발매한 각자의 솔로곡 ‘귀차니스트’와 ‘머무르는 별’ 무대도 최초 공개하며 관객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룹 블락비 태일과 박경이 완벽한 케미를 뽐냈다.지난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태일과 박경의 콘서트 합주실이 개최됐다.
이날 블락비의 ‘로맨틱하게’로 오프닝 무대를 연 태일과 박경은 팬들을 향해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시작했다.
이어 ‘잘있어요’와 ‘나 평생 그대를 지킬게’, ‘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등 감미로운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두 사람은 시너지를 자랑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내는 것은 물론, 최근 발매한 각자의 솔로곡 ‘귀차니스트’와 ‘머무르는 별’ 무대도 최초 공개하며 관객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