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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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하는일
2013-02-05
박철우
아버지대부터 매일경제를 수십년째 구독하고있는 진성독자입니다

우연히 새벽5시에 경제채널을 보게됐는데 우리가 수십년동안 구독료 준 돈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방송을 하나
정말 놀랐습니다

2초에 한번씩 더듬거리는 버벅돼지 여아나운서와 본인이 무슨말하는지도 모르면서 연신 웃으며 말하는 남아나운서
이건 방송도 아니고 오디션만도 못합니다
주가조작이니 뭐니 시끄러운데 이제는 눈과 귀가 성가셔서 티브이도 못보겠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매일경제의 추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