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공공주도 고밀개발 사업에 총 70곳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부가 후보지를 제외한 지역에서 민간으로부터 6차례 신청받은 것으로 6개 광역 시도에 걸쳐 총 8만7천 가구 규모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와 인천 등 수도권이 57곳으로 81%를 차지했습니다.

[ 이예린 기자 / y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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