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손해보험, 디지털 건강관리 앱 '처브 라이프밸런스' 선봬


에이스손해보험이 현대인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처브 라이프밸런스'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처브 라이프밸런스는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와 삶의 질 전반을 측정하고 관리하도록 돕는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앱입니다.

이 앱은 ▲하루 5천보 걷기 ▲간식 끊기·탄산음료 줄이기 ▲명상·적정 수면 시간 지키기 등 건강 목표를 설정하면 코칭을 통해 목표 달성을 돕습니다.

걷기뿐 아니라 요가·수영·복싱·명상 등 115가지 이상의 활동을 추적·기록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건강 챌린지에 참여하거나 서로의 활동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핏빗·스트라바·가민 등 다른 건강관리 서비스 앱과도 연동이 가능합니다.

에이스손해보험 고객에게는 건강 노력·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합니다.

포인트는 커피·주유·마트 등의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에드워드 러 에이스손해보험 사장은 "처브 라이프밸런스 앱을 통해 더욱 건강한 생활 습관과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누리시기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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