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조직문화 개선 위해 'CEO&임직원 소통 간담회' 진행

흥국생명이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CEO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CE0&임직원 소통 간담회'를 통해 박춘원 대표와 임직원이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간담회는 앞으로 주 1회 이상 진행되며 소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워킹맘·동호회·영업지원 등 공감대가 형성되는 직원들을 묶어 진행할 계획입니다.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직원들의 의견은 조직문화 개선 TF팀 'People&Culture Lab'을 통해 반영할 방침입니다.

박춘원 흥국생명 대표는 "앞으로 우리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