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가보지 않은 길, ‘Non-Tesla’의 시작

Q. 테슬라 가파른 성장의 원동력은?

A. 테슬라, 단순한 전기 자동차 제조 회사로 보기 어려워
A. 자율주행에 기반한 모빌리티 서비스 회사로 인식 전환


Q. 선도 기업들의 ‘Non Tesla’ 전선 형성 방식은?

A. 디바이스 구축이 자율주행 개발의 선결조건
A. 디바이스 구축 업체를 중심으로 연합


Q. 모빌리티 디바이스의 특징은?

A. 화면이 아닌 공간,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Q. 디바이스 제공 업체로서 현대차그룹의 강점은?

A. 높은 에너지 효율성의 BEV 제공
A. 집중형 아키텍쳐 조기 구현
A. 하드웨어적 속도감 빨라
A. 코나, 테슬라 이어 가장 에너지 효율 높아
A. 아이오닉5, 테슬라에 근접한 에너지 효율성 보여


Q. 현대차그룹, 글로벌 빅테크 업체와 협업 가능성은?

A. 애플과의 협업 일시정지, 니즈에 따라 재개 가
A. 타 업체 협업 충분히 가능


Q. 현대차 그룹사들 추후 주가 전망은?

A. 제조에서 서비스로 전환 가능한 B2C 업체 수혜
A. 투자의 중심축은 현대차, 탑픽으로 지지


김준성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 자동차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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