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 전국에서 아파트 전셋값과 매매가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세종시와 양주시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세종시 전셋값은 지난 6주간 7.54% 올라 전국에서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6.99%를 기록한 양주시로 나타났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