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바이오다인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1999년 설립된 바이오다인은 암 조기진단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41억 원의 매출액과 17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습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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