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대중사우나' 확진자 발생...21일~31일 남성 이용자, 검사 받아야

[매일경제TV]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오늘(2일) 서울 종로 인의동 소재 종로대중사우나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알렸습니다.

이날 방역당국은 "12월 21~31일 종로구 인의동 소재 종로대중사우나 남성 이용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 김솔 인턴기자 / mkksh@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