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현지시간으로 30일 옥스퍼드대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손을 잡고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이미 전날부터 유통이 시작돼 오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집중될 예정입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의 미국 내 긴급사용은 기존 예상보다 최소 2달 늦춰질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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