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기준 서울의 벤처기업이 9천682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벤처기업은 지난 3월의 9천61개에서 6.9% 증가했습니다.
정보처리 소프트웨어(SW) 업종에 4천222개 분포해 43.6%를 차지했고, 제조업이 2천709개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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