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에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이어갑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서울 산업은행 본점에서 제4차 혁신성장정책금융협의회를 열고
"정상기업이 일시적 유동성 부족으로 문 닫는 일이 없도록 코로나19 대응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부는 한국판 뉴딜의 성공을 위해 뉴딜 분야 기업에 100조원 규모의 유동성도 공급합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