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서울 여의도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KB증권은 본사 직원의 배우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검사를 진행했으며, 어제(2일) 저녁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본사 16층을 임시 폐쇄하고, 밀접 접촉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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