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22년까지 문화와 환경,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일자리 5만 여개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오늘(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프레스센터에서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건을 상정·의결했습니다.
정부는 미세먼지 예보·분석 등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산업 등에서 전문적인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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