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1.0%를 기록하며 간신히 1%대를 지켰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국민소득'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총생산은 459조8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7월 발표됐던 속보치 1.1% 대비 0.1%포인트 낮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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